[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오인택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오인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웨딩사진만 찍었는데, 실시간도 오르고 기사도 많이 났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 정말 행복하다. 사랑한다. 오티비는 없어진 게 아니다. 다시 컴백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인택은 흰색 턱시도를 입고, 예비 신부와 함께 웨딩화보를 찍고 있다. 특히 예비 신부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인택은 오는 9월 20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9살 연하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오인택의 결혼식 주례와 사회, 축가 등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택은 지난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해 '웅이 아버지' 코너에서 웅어멈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 코미디TV '타임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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