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펭수 "EBS 사장 김명중, 안 본 지 오래됐다"
2020. 04.23(목) 13:22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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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EBS 연습생 출신 크리에이터 펭수가 EBS 사장 김명중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펭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펭수는 김명수에 대해 "최근에 뵌 적이 없다. 요즘 못 본 지 오래됐다. 많이 보고 싶다"라며 "옛날에 밥 먹기로 약속했었다. 배고파서 등가죽이 붙을 지경이다.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밥 한 끼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DJ 김신영은 펭수에게 "최근 MBC 사장이 바뀌었다. MBC가 펭수의 제3의 고향 아니냐. 한 마디 해라"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펭수는 "내가 MBC를 먼저 왔다. 내가 선배다. 더 이상 말 안 하겠다"라고 전했다.

펭수는 22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빌보드 프로젝트 Vol. 1'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니뮤직이 EBS와 손잡고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해 제작했으며, 타이거JK, 비지, 비비 등이 협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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