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정용진에 또 SOS "왕고구마 450톤 사달라"
2020. 04.23(목) 10: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백종원 대표가 정용진 부회장에게 또 도움의 손길을 부탁했다.

22일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정용진 부회장과 백종원 대표의 통화 장면이 소개됐다.

백종원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해남의 왕고구마가 시중에서 팔리지 않는 점을 걱정했다. 그는 정용진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상품성이 떨어지는 해남의 왕고구마 450톤을 구매해달라”라고 부탁했고, 정용진은 엄청난 재고량에 당황하면서도 “제대로 좀 알아보겠다”며 답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12월 방송된 강릉 편에도 잠시 등장한 바 있다. 그는백종원의 부탁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 30톤을 매입, 해당 물량을 이틀 만에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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