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랜선 공연 위한 360도 스크린 공개 '압도적 스케일'
2020. 04.23(목) 10:30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롯신이 떴다'가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360도 대형 스크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세계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랜선 공연에 도전하는 트롯신(장윤정, 설운도, 주현미, 김연자, 진성, 남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22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형 스크린이 360도로 가수를 에워싸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트롯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크린 빼곡히 관객들의 얼굴이 차있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관객들은 공연장이 아닌 각자의 집에서 전설들과 함께 호흡하고 응원했으며, 캐나다, 일본,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각국의 글로벌 팬들까지 접속해 무대가 세계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트롯신들은 '트로트 인생 처음' 랜선으로 관객들과 교감한 뒤 벅차오르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도 무대에 한참 동안 남아 '랜선 관객'들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전언이다.

예능 최초로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했던 '트롯신이 떴다'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한번 '최초 트로트 랜선킹' 타이틀을 기록한 것이다. SBS는 포맷에 대해 저작권 등록을 추진하며 포맷전문 에이전시인 포맷티스트와 포맷 영업 계약을 체결하여 포맷 영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신개념 '트로트 랜선킹' 공연 예고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트롯신이 떴다'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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