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수많은 떡밥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신원호 감독이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의 신원호 감독은 23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5인방의 관계는 좀 더 무르익고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더 깊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원호 감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드라마 자체만으로 하나의 변주곡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테마지만 조금씩, 계속 변주되는 포인트에 주목해서 봐주길 바란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인생 40년 차에 접어든 친구들의 일상과 새롭게 다가오는 문제들, 환자들의 이야기와 병원 안에서의 다양한 관계까지. 그 틀 안에서의 소소한 이야기가 매회 조금씩 변주, 몰입을 높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2막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최고 13.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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