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3' 변화된 러브라인, 시청률은 소폭 하락
2020. 04.23(목) 07:10
하트시그널 3
하트시그널 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트시그널 3'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 3')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6%보다 약 0.2%P 하락한한 수치다.

이날 '하트시그널 3'에선 3명의 여성이 남성에게 받은 엽서 중 하나를 골라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의동은 서민재와 함께 바다 데이트에 나섰고, 천인우는 이가흔과 도자기 만들기 데이트를, 그리고 임한결은 박지현과 함께 서촌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데이트 이후 여섯 남녀의 심경 변화가 시선을 끌었다. 늘 박지현만을 찍던 천인우는 함께 데이트를 즐긴 이가흔에게 마음을 돌렸고, 천인우를 뽑던 박지현 역시 임한결을 선택했기 때문. 이 밖에도 출연진들은 각자 서로 데이트를 즐긴 남녀를 지목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4.2%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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