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방송인 안정환, 가수 정세운, 샘킴 셰프가 '배달해서 먹힐까'에 합류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 측은 22일 윤두준 안정환 정세운 샘킴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배달해서 먹힐까'는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이다. 태국, 중국, 미국까지 세 시즌이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는 셰프들이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현지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맛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던 제작진은 해외로 떠나는 것 대신 국내로 무대를 옮겼다. '배달해서 먹힐까'는 실제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입점해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출연진이 직접 만든 음식만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배달해서 먹힐까'의 크루로는 윤두준 안정환 정세운 샘킴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윤두준은 제대 후 첫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집밥 백선생'으로 다져온 요리 실력은 물론,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에서 인정받은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푸드드럭 대신 이탈리안 요리를 판매하는 배달전문점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며 "멤버들을 배달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어떤 메뉴가 손님들을 사로잡았을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5월 1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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