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꼭 닮은 日 드라마 ‘길티’, 국내 첫 방송
2020. 04.22(수) 10:54
채널J ‘길티’
채널J ‘길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본의 ‘부부의 세계’, 일본 드라마 ‘길티’가 한국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22일 밤 11시 40분 채널J에서 ‘길티’가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길티’는 누계 발행 부수 15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 불륜을 소재로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와 유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도하는 남편과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인공은 모델로도 활동 중인 배우 신카와 유아가 맡았다. 신카와 유아는 일본판 리메이크 드라마 ‘쩐의 전쟁’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작년에는 9살 연상의 버스 운전기사와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현실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드라마에서는 남편을 뺏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배신당하는 비운의 아내를 연기한다.

한편,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은 드라마 ‘고쿠센’으로 유명한 코이케 텟페이가 맡았으며,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은 꽃미남 배우 마치다 케이타가 연기한다. 이외에도 주요 캐릭터 모두 비밀을 숨기고 있어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스토리가 전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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