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함께해 직장인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이날 DJ 김영철과 주시은은 잡호핑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시은은 "잡호핑족이란 2~3년 단위로 직장을 자주 옮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연봉이나 커리어를 위해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주시은에게 "친구들 중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친구들이 그런 것 같다. 그 친구들은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과거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에 뼈를 묻을 거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주시은은 "맞다. 이 자리에서 이야기했던 것 같다. 마음은 변치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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