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본 어게인'에서 장기용과 이수혁이 본격적인 대립각을 예고했다.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에서는 1980년대 노란 우산 연쇄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진범의 아들 공지철(장기용), 심장병을 앓는 정하은(진세연), 형사 차형빈(이수혁)이 얽히기 시작했다.
특히 공지철이 생애 처음으로 따스한 손을 내준 정하은을 위해 살인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취조실에서 마주한 차형빈과 공지철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차형빈은 혹시나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공지철의 다음 타깃이 정하은일까 노심초사하고 있고, 공지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오늘 전생의 이야기가 끝맺음된다. 그만큼 제대로 휘몰아치는 스토리와 전개가 그려질 것"이라며 "공지철이 차형빈 앞에서는 어떻게 달라질지 1, 2회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들도 나오니 두 사람의 대립도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공지철과 차형빈의 얽히고설킨 전생 이야기가 공개될 '본 어게인' 3, 4회는 2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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