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Day '아무도 모른다', 피 흘리는 류덕환 포착 '이유는?'
2020. 04.21(화) 11:14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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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무도 모른다' 류덕환이 피를 흘리는 위기에 처한다.

오늘(21일)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가 종영하는 가운데, 누군가에게 습격 당한 듯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이선우(류덕환)의 모습이 포착됐다. 심지어 옆에는 고은호(안지호)가 공포에 질려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이선우는 자신의 반 학생인 고은호의 추락 사건을 계기로 충격적 사실들과 마주하게 됐다. 고은호가 죽으려 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것이 아닌, 살려고 그랬다는 걸 알게 된 것. 이선우는 과거 학생을 믿지 못해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이 있었던 바, 고은호 추락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려 물심양면 노력했다. 여기에 고은호가 자신의 매형인 윤희섭(조한철)의 생물학적 아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선우의 다짐은 더욱 굳세졌다.

하지만 그런 이선우는 피를 흘리며 고은호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대체 이선우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무엇이 이선우를 위기에 몰아넣었는지 궁금증을 가중시킨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이선우는 역대급 위기와 마주하게 된다. 변화하고자 했던 이선우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위기"라며 "그리고 이 위기에 맞서는 이선우의 모습을 통해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끝까지 열연을 펼쳐준 배우들에게 고맙다.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 최종회는 21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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