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의 깜짝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진 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진태현은 박시은이 외출을 나간 사이 몰래 팝콘과 체리 콜라를 만들기 위해 제조를 시작했다. 처음엔 익숙지 못한 탓에 팝콘이 거실로 튀기도 했지만, 곧 완벽한 팝콘이 완성됐다. 그리고 진태현은 기쁜 표정으로 팝콘과 체리 콜라를 합친 '콘팝'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벨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졌다. 박시은이 전화도 없이 장모와 집으로 돌아온 것. 이에 진태현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박시은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자기야 나 왔어"라고 말했지만, 진태현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후 박시은이 주방으로 들어왔고, 거실에 늘여진 팝콘을 보곤 입을 틀어막았다. 진태현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긴장해서 불을 못 껐다. 그래서 나중엔 타서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보던 강남은 "누가 보면 바람피우다 걸린 줄 알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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