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스윙스 "문세윤, 나랑 톤 정말 비슷해"
2020. 04.20(월) 15:35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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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스윙스가 문세윤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에서는 스윙스, 키드밀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했다.

이날 스윙스는 문세윤에 대해 "둘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심지어 성도 같다"라며 "톤이 굉장히 비슷하다. 문세윤은 울림이 다르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DJ 문세윤은 "나도 닮았다고 생각한다. 동생으로 삼고 싶다. 동생이 괴물 래퍼면 멋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윙스는 최근 다이어트 스타일을 바꿨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전 살쪘을 때보다 지금이 몸무게가 더 나간다. 근육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내가 먹는 것도 못 참고, 술을 너무 좋아한다. 알코올 중독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4일 7번째 정규 앨범 '업그레이드 4(Upgrade IV)'를 발매했다. 스윙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17곡으로 구성됐으며, 피처링에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저스디스(JUSTHIS) 릴타치(Lil Tachi) 윤훼이(YUNHWAY) 존오버(Jhnovr) 씨잼(C JAMM) 한요한 오왼(Owen) 뱃사공 등이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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