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굿캐스팅' 6인방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 측은 20일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총천연색 색감의 바탕을 배경으로 6인방이 한가운데 모여 있어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궁금케 했다.
먼저 국정원 내 이른바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의 최강희는 포스터 정중앙에 위치해 권총을 쥐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고, 윤석호 역의 이상엽이 그의 옆에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이 밖에 임예은 역의 유인영은 뇌섹녀 면모와 어리바리 허당미를 동시에 표현해냈고, 강우원 역의 이준영, 황미순 역의 김지영, 동관수 역의 이종혁 등도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제작진은 "국정원을 절대 떠날 수 없는 여자들이 먹고살기 위해 뛰어든 스파이의 세계를 낱낱이 파헤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시청자분들의 근심과 걱정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드라마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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