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예수정, 신춘편지쇼 당선작 낭독
2020. 04.20(월) 10:51
예수정
예수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성시대'에서 배우 예수정이 '신춘편지쇼' 당선작들을 낭독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의 '2020 신춘편지쇼' 코너에는 예수정, 황선미 작가, 박준 시인이 참여해 청취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2020 신춘편지쇼'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응모된 작품 약 2500여 편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가작 3명, 입선 5명을 선발했다. 당선작 11편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 동안 '여성시대' 특집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올해 글제는 '이름'이다. 당선작들은 제작진의 예심을 거쳐 진행자와 전문심사위원들이 진행하는 본심으로 결정됐다. 이날 예수정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DJ 양희은 서경석과 함께 당선작을 낭독했다.

예수정은 지난 1979년 연극 '고독이라는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도둑들' '부산행' '신과 함께' 등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예수정은 개봉 예정인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아들조차 낯설게 만드는 엄마로 변신해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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