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이 검은 속내를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8회에서는 이태오(박해준)가 아들 이준영(전진서)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날 지선우의 집엔 누군가가 침입한 흔적이 발견됐다. 거실 창문이 깨져있었던 것. 지선우는 결국 방범 업체를 불렀고, 직원은 "뒤 쪽은 CCTV가 없어서 정확한 원인을 알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순찰했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며 "접수했으니 내일 아침 일찍 방범창 교체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고예림(박선영)은 손제혁(김영민)에 "이상하지 않냐. 이태오가 이사 오자마자 저런 일이 생기지 않았냐"고 말했고, 손제혁은 "말도 안 된다"며 퉁명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고예림은 누군가가 지선우의 집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때 지선우의 집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바로 이태오였던 것. 지선우는 "이 시간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이준영은 "내가 아빠한테 전화했다"며 1층으로 내려왔다.
지선우의 집으로 들어온 이태오는 깨진 창문을 보수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태오는 "당분간 우리 집에 보내는 건 어떠냐. 보안도 안되는 집 위험하지 않냐"고 했지만, 지선우는 "걱정 안 해도 된다. 볼일 끝났으면 그만 가봐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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