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팝핀현준, 母와 나이 문제로 재차 갈등
2020. 04.18(토) 21:45
살림하는 남자들
살림하는 남자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댄서 팝핀현준이 어머니와 다시 의견 차이에 직면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화장품과 마스크팩을 찾는 등 외모에 한껏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팝핀현준은 "신경 쓰지 말아라. 자연스럽게 늙는 게 멋있다"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억울해하며 "예전엔 엄마를 10년 젊게 봤다. 그런데 지금은 10년 늙게 본다. 70세가 넘은 사람이 친구 같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팝핀현준은 "그냥 친구하면 되지 않냐"고 되물었고, 화가 난 어머니는 "60대하고 70대는 다른 거다"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 못 한 팝핀현준은 "외모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말고 마음을 젊게 가져라. 생각이 젊어야 몸도 마음도 따라간다. 거울을 보지 말고 예술을 봐라. 오늘 건물 그라피티 할 건데 엄마 얼굴도 그릴 거다"라고 해 어머니의 화를 돋웠다. 이에 어머니는 "벽에다 그림 그리지 말아라"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