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아내 강성연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배우 강성연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김가온 강성연 부부는 아침부터 꽃을 사들고 어딘가로 향했다. 강성연은 "꽃을 좋아하는 거 보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20대 땐 이렇게 예뻤는데"라며 생각에 잠겼다.
이에 김가온은 "꽃들이 예뻤는데 지금은 좀 죽었다. 자기 옆에 있어서"라며 달콤한 멘트를 날렸다. 강성연은 "어디서 공부했냐"고 놀렸지만, 이내 "뻔한 말이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다"며 기뻐했다.
이후 두 사람은 김가온의 부모님 댁에 도착했다. 김가온은 "이사를 하셔서 집들이 겸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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