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배우 안재홍이 우수아이아 킹크랩 가격에 감탄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펭귄과 만나기 위해 우수아이아로 향한 안재홍과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 일정으로 먼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난 강하늘을 제외한 옹성우와 안재홍은 아르헨티나 최남단 도시인 우수아이아에 도착했다. 티에라 델 푸에고 섬 남쪽에 위치한 최남단 도시 우수아이아는 작은 도시지만 남극을 오가는 관문 역할을 하고, 특히나 펭귄으로 유명하다.
펭귄과의 만남에 앞서 두 사람은 우수아이아의 대표 메뉴인 킹크랩을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우수아이아의 킹크랩은 남극의 깊은 바다에서 자라 크기는 작지만 싱싱한 맛을 자랑하며, 가격도 세계적으로 저렴해 인기라고 한다.
안재홍은 킹크랩 2인분의 가격이 한화로 약 4만 원인 것을 확인하더니 "너무 저렴하다. 최근에 속초에서 둘이서 대게를 먹었는데 15만 원이었다. 거의 4배 차이다. 가격차이가 엄청나다"고 감탄했다. 이어 맛을 본 안재홍은 "너무 싱싱하고 맛있다. 이 맛은 바다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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