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벤이 박정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벤, HYNN(박혜원), 라비, 시도, 정세운, 유회승, 록 밴드 퍼플레인이 출연한 '90년 대생이 온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벤은 "오늘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박정현 선배의 곡을 준비했다. 11년 가수 활동을 하면서 한 번도 도전하지 않았던 스타일이기에, 오늘 꿈을 이루는 듯한 느낌이 들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벤은 "박정현 선배와는 6년 전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었다"며 "사실 박정현 선배와의 첫 만남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의문을 자아냈다. 벤은 "인사하러 갔는데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나왔다. '팬이에요'라고 말하는 동시에 울어버렸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벤은 "올해 딱 30세가 됐다. 30대가 된 게 아직 실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