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 한소희 침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17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6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내연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의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오 여다경은 고산시에 돌아왔고, 돈으로 바른 상황을 통해 고산시 사람들을 제편으로 끌어들였다.
아들이 이곳에 온 것을 알고 황급히 파티 현장에 들이닥친 지선우는 아들을 찾으러 갔다가, 이태오 여다경 침실을 보고 말았다. 놀랍게도 여다경 침실은 지선우의 취향이 고스란히 투영돼 있었다. 이태오가 똑같은 상황을 반복한 것이었다.
이를 확인한 지선우는 모든 슬립 등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