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철판 짜장면x인절미 탕수육→보리굴비, 고수의 비결 공개
2020. 04.17(금) 18:53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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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고수들의 비결이 공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경기도 성남시의 철판 짜장면-인절미 탕수육 집과 보리굴비 집이 소개됐다.

이날 먼저 제작진이 찾은 곳은 대표 메뉴 철판 짜장면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돋우는 곳이었다. 맛을 본 손님은 "일반 짜장면보다 좀 더 매콤하고 달콤한 게, 계속 당긴다. 또 다른 집과는 달리 소화가 잘 된다"고 말했다.

사장은 소화가 잘 되는 이유로 클로렐라와 부추, 시금치를 꼽았다. 사장은 "소화가 잘 되고 면역력도 높아져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은 절구로 반죽을 내리쳐 쫄깃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손님들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절미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사장은 쫄깃한 식감을 위해 바지락과 감자를 사용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장은 바지락과 함께 삶아 감칠맛이 가득한 감자를 갈아 반죽에 넣어 사용했다.

이후 제작진이 찾은 곳은 밥도둑(?)이 있다는 경기도 김포시였다. 메뉴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보리굴비. 이곳을 찾은 손님은 통째로 보리굴비를 마시거나, 찬물을 부은 밥과 함께 먹는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보리굴비를 즐겼다. 특히 손님들은 "비리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칭찬했다.

사장만의 고소한 보리굴비의 비결은 연잎에 있었다. 사장은 보리굴비를 찌기 전 연잎에 곱게 싸 찜기에 넣은 뒤 25분간 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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