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쩌다 가족'이 스태프 임금 미지급 문제로 잠정 중단된다.
TV조선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연출 김창동) 측은 17일 티브이데일리에 스태프 임금 미지급 문제와 관련 "제작사가 스태프들의 임금을 미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의 결과, 미지급된 비용을 지불 받기 전까진 방송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측은 "임금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산사픽처스가 제작하고 있으며, TV조선은 편성 및 방송만 맡고 있다.
한편 '어쩌다 가족'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12일 결방했다. 당시 '어쩌다 가족' 측은 "스케줄 조정과 보다 안전한 제작환경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더 열심히 제작에 임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으나,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결방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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