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안정환 "서장훈, 참 욕심 많다" [T-데이]
2020. 04.17(금) 17:56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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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애중계'에서 방송인 안정환이 서장훈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1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 2편이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중계석은 7승으로 선두를 다리는 농구팀 서장훈 붐과 2승의 꼴찌 축구팀 안정환 김성주가 방을 합쳐 연합 중계에 도전했다. 이를 들은 야구팀 김병현은 "우리를 두려워한다는 이야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농구팀과 축구팀은 연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안정환은 서장훈에게 "내가 좋아하는 선배다. 근데 참 욕심이 많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 정도 했으면 들어가라. 정말 징글징글하다"라며 반격했다.

급기야 서장훈은 안정환에게서 등을 돌리는 최후의 수단을 감행했다. 힘을 합친 연합 전선에서도 어김없이 디스전을 벌이는 두 사람이 역대급 매치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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