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 "인생 캐릭터, 내가 잘해야 한다"
2020. 04.17(금) 15:04
tvN 화양연화, 이보영
tvN 화양연화, 이보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화양연화'의 배우 이보영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tvN 새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손정현 감독과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갓세븐) 전소니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대학생 재현 역할은 박진영, 지수 역할은 전소니가 연기한다.

이보영이 연기하는 지수는 부유한 집안 출신이지만 삶의 모진 풍파로 변화해온 캐릭터다. 이보영은 자신의 캐릭터인 지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영은 "대본을 정말 재밌게 봤다. 지수가 '최애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매력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보영은 "20대 지수, 재현이까지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었다"며 "(캐릭터를) 내가 잘 표현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재미없는, 사연 없는 부분이 없어서 시청자 분들도 굉장히 재미있게 보실 것 같다"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자신했다.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25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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