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오늘(17일) 둘째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2020. 04.17(금) 09:5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7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윤지가 오늘 새벽께 둘째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다음 해인 2015년 첫째 딸 라니를 출산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통해 정한울 씨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고,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윤지는 출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지난달 30일 방송을 끝으로 '동상이몽2'에서 하차했다. 그는 "어느새 시간이 흘러 출산의 시기가 다가와 '동상이몽2' 촬영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데뷔한 이래로 가족과 함께 나오는 프로그램이 처음이라 긴장했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우리 가족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촬영하는 내내 기쁜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라돌이 잘 출산하고 돌아오도록 하겠다"라며 "'동상이몽2'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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