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안예은이 임영웅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뽐냈다.
안예은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24시간동안 게시물이 유지되는 서비스)를 통해 "어떡해 미쳤나봐. 아직도 손 떨려"라며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안예은은 "진짜 어떡하냐"며 "가수님 곡 써놨어요. 가져가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예은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나온 임영웅이 자신의 곡 '상사화'를 선곡한 것에 매우 놀란 모습이다.
앞서 이날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임영웅은 시청자에게 '상사화'를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최선을 다해 불러보겠다"며 '상사화'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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