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네일 색깔 논란에 소신 발언 "보권말권"
2020. 04.16(목) 21:04
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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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조권이 손톱 색깔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조권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약지와 검지에 파란색 네일을 한 조권의 손이 담겨있다.

해당 글을 통해 조권은 "전역하고 여행도 못 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 그래서 짧은 머리지만 헤어 컬러와 태어나 처음으로 젤이란 걸 해봤다"고 젤 네일 시술을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조권은 "첫 도전이라 튀지 않는 색을 선택했다. 사람들이 문지방에 찌었냐고 물어봐서 멍네일이 됐다"고 푸른색 네일에 대해 덧붙여 말했다.

그러면서 조권은 "해보니 좋다. 한지 한 달이 다 돼 간다. 그래서 나는 다음 색 고민 중"이라면서 "매니큐어 칠하지 말란 법 없잖아? 그래서 결론은 보권말권"이라고 밝혔다.

네일아트의 성별 논란에 대한 조권의 소신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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