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이민호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낯설고 설렌다"
2020. 04.16(목) 14:36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민호가 '더 킹-영원의 군주'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6일 SBS 새 금토드라마'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 킹') 제작발표회가 다음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민호는 '더 킹'에 임하는 소감에 대해 "되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낯설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는데 너무 재밌어 보인다. 얼른 보고 싶은 마음이다. 다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맡은 이림 역을 소개하며 "대한제국이라는 나라의 3대 황제다. 또한 조정 선수이자 수학가다. 대한제국은 실재했던 대한제국이 배경이 아니라 가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제국이다. 그곳에서 3대 이곤 황제 역을 맡았다. 설명은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군주라고 써 있는데, 사실 쑥스럽다"며 부끄러워했다.

정태을, 루나 역의 김고은 역시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 바란다. 기대와 응원 속에서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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