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 송가인이 고향 집에 방문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별 초대석'에서는 송가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난 1월 해돋이를 보러 가는 대신 송가인 고향 집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송가인 아빠가 직접 타 주신 커피를 마셨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해 송가인은 "우리 집 마당에 탁자와 의자를 설치해 놨다. 엄마 아빠가 직접 음료수와 커피 등을 냉장고에 쌓아 놓고, 팬들이 오실 때마다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부모가 힘들다고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가인은 "딸을 좋다고 찾아오시는 분들이라 반갑게 맞아 주신다. 최근에는 우리 집이 관광 명소가 됐다. 관광버스를 타고 내려서 구경하신다. 굿즈는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등신대를 설치했다"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25일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의 1.5집 '이별의 버스 정류장' 음원에 참여했다. '이별의 버스 정류장'은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목소리가 더해져 풍석한 매력을 장착한 곡으로 완성됐다. 대세들의 보이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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