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김명수, 냉담한 표정으로 기차역 찾은 이유는? [T-데이]
2020. 04.16(목) 13:25
어서와
어서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서와' 김명수가 냉담한 표정으로 기차역을 찾는다.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 측은 16일 김명수가 형형한 눈빛을 보내며 기차역 앞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명수는 기차역에서 인파 한가운데 우뚝 서 있다. 더욱이 김명수는 단호하게 한 곳을 응시하더니 이내 천천히 발검음을 옮겼고, 기차가 진입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항상 신예은 곁에만 머물렀던 김명수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해당 장면은 지난 1월 3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촬영됐다. 김명수는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갖춰 입고 등장했다. 그는 본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감정을 잡으며, 이전의 부드러움과는 상반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아내 현장을 압도했다.

제작진은 "김명수에게 아주 특별한 선택지가 쥐어지게 된다. 특히 김명수는 마음으로 품은 것을 눈으로 그려내는 감성적인 연기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라며 "역대급 감성을 전달하게 될 방송분에 주목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