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PD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2주간 결방했던 '밥블레스유2'가 오늘(16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이날 올리브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저녁 7시 50분에는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5회가 방송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밥블레스유2'의 한 PD는 지난 3월 초 휴가차 미국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CJ ENM 측은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으며, 프로그램의 결방을 결정했다.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밥블레스유2' 뿐만 아니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도 결방에 들어간 바 있다.
CJ ENM 측은 '밥블레스유2' 출연진인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에 대해서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추가적으로 직·간접 접촉이 우려되는 '밥블레스유2' 제작진 전원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주간 휴방하며 재정비의 기회를 가진 '밥블레스유2'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