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예비 매형 고세원에 반기 “박하나 잘라라”
2020. 04.15(수) 20:3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13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13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고세원 앞에서 박하나를 두고 패악을 부렸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13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치훈 아버지(길용우) 강태인 아버지(강신일), 차은동 아버지(이대연), 한서주(김혜지)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훈은 차은동을 짝사랑하는 마음에 뒤에서 남몰래 은동을 도왔다. 은동은 복수를 위해 태인, 서주의 비서 격으로 그들 주위를 맴돌았다. 무엇보다 은동과 악연으로 맞닿았던 강태인은 그룹의 딸 한서주와 결혼을 앞둔 상황이었다.

지훈은 누나와 결혼할 예비 매형 격인 강태인에게 사사건건 날을 세웠다. 지훈은 괜스레 차은동을 하대하는 척 연기를 하며 “차은동, 걔 잘라라”라고 소리치며 행패를 부렸다.

이에 강태인은 “걔 아니고 물건 아니다. 아랫 직원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차은동은 최준혁, 오혜원, 강태인을 향한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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