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정근 아나운서 "프리 선언보다 재입사가 어려워" [T-데이]
2020. 04.15(수) 14:23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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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김정근 아나운서가 MBC 재입사 소감을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MBC 아나운서 이진 김정근 서인 박창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앞서 김정근은 지난 2004년 MBC에 입사한 뒤, 2017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2018년 MBC에 재입사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명수는 김정근에게 "프리 선언이 어렵냐. 재입사하는 것이 어렵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정근은 "재입사가 훨씬 어렵다. 방송에서 처음 하는 이야기인데, 재입사하기 전 어떤 꿈을 꿨다"라며 "그 꿈이 아니었으면 재입사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꿈속에서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한데, 갑자기 구름이 걷히더니 수많은 별이 나를 비쳤다. 그 별빛이 바로 방송국으로 돌아가라는 의미가 아니었나 싶다"라며 재입사하게 된 진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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