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캐스팅' 유인영과 김지영이 사내 환풍구 내부에 침입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 측은 15일 유인영과 김지영이 국정원 임무 수행을 위해 사내 환풍구 내부로 몰래 들어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과 김지영은 환풍구 내부에 침입해 있다. 두 사람은 출입구 위치를 찾지 못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김지영은 휴대전화 신호를 찾는 등 고군분투한다. 뒤따라 들어온 유인영 역시 좀처럼 탈출구를 찾지 못하겠는 듯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인영과 김지영의 호흡이 돋보인 이 장면은 지난해 경기도 일산시에 위치한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유인영과 김지영은 최소한의 움직임만을 허용하는 좁디좁은 공간에서 끊임없이 합을 맞춰야 하는 힘든 장면의 촬영을 위해 리허설부터 만전을 기했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7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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