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홍진영 향해 분노 표출 [T-데이]
2020. 04.15(수) 11:15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코미디언 양세형과 가수 홍진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홍진영이 해남 김을 활용한 메뉴로 미식회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농벤져스는 오전 미식회 메뉴로 김전, 김찌개, 김부각을 준비했다. 미식회의 첫 번째 손님은 태풍, 온난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김 양식장 어민들이었다. 오랜 시간 김 양식을 해온 이들은 난생처음 접해보는 색다른 물김 레시피에 감탄했다.

이어 해남 보건소의 방역팀 직원들이 방문했다. 농벤져스는 끼니도 제때 못 챙겨 먹고 힘든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팀 직원들에게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미식회에 초대했다. 김 찌개를 맛본 직원들은 "국물 좀 더 달라"라며 리필을 요청했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그릇을 비워냈다.

그런가 하면 주방은 홀의 훈훈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냉랭한 기류가 흘렀다. 김부각을 맡게 된 홍진영은 모양을 망가트리는 실수를 반복했으며, 양세형은 김전 반죽에 양념장 재료를 넣는 대형 사고를 쳤다. 이를 본 백종원은 "딴 사람도 아니고 너까지 왜 그러냐. 홀로 나가라"라며 소리쳤다. 16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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