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곽진영 여수갓김치 사태, 안혜경·강문영·최민용 내적댄스 [종합]
2020. 04.14(화) 23:44
불타는 청춘 새친구 김진 종말이 곽진영 나이 박재홍 구본승 안혜경 강문영 박선영 이의정 조하나 강경헌 최민용 김부용 김광규 최성국
불타는 청춘 새친구 김진 종말이 곽진영 나이 박재홍 구본승 안혜경 강문영 박선영 이의정 조하나 강경헌 최민용 김부용 김광규 최성국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곽진영, 나이 51세에 그가 쏘아올린 귀엽고 상큼하고 유머러스한 봄 기운이 박재홍, 구본승, 안혜경, 강문영, 이의정, 강경헌, 최민용, 김부용, 새친구 김진 등을 폭소케 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안녕맨, 좌회전 멤버로도 유명한 김진, 김광규, 최성국, ‘종말이’ 곽진영, 박재홍, 구본승, 안혜경, 강문영, 박선영, 이의정, 조하나, 강경헌, 최민용, 김부용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새친구 김진 등을 필두로 강경헌, 곽진영, 이의정, 구본승, 안혜경, 강문영, 박선영, 최성국, 최민용 등이 모두 모여 한낮의 캠핑 같은 수다를 즐겼다.

안혜경은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강경헌과 연애관을 나누는가 하면, 곽진영은 멤버들 앞에서 흥과 끼를 주체 못하고 자신이 작사한 노래 ‘여수갓김치’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곽진영은 현재 종말이푸드 김치 사업을 진행 중이며, 여수시로 이사했다. 그는 현재 여수시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마치 게임처럼 곽진영 ‘여수갓김치’ 관련한 뽑기가 진행됐다.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곽진영 ‘여수갓김치’ 댄스 주자로 나서는 것이었다. 모두가 제비뽑기를 하면서 공포(?)에 떨었다.

‘갓’을 뽑은 최민용, ‘김’을 뽑은 안혜경, ‘치’를 뽑은 사람은 강문영이었다. 이로써 세 사람은 곽진영 무대의 도우미가 됐다. 안혜경은 구본승에게 “오빠, 같이 하자. 우리 커플이잖아. 나 오빠한테 까였다”라고 웃었다. 구본승은 “미안하다”라며 안혜경을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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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곽진영 자작시도 공개됐다. 이의정에게 나이가 들어 글을 쓰며 인생을 반추하고 곱씹는다고 전했다. 곽진영은 “나 요즘 글 쓴다. 자서전 같은 거랄까”라며 “벌써 내 나이 50이 넘었다. 나이 들어보니까 글감이 너무 많은 거다”라는 속내를 전했다.

곽진영은 급기야 ‘내 나이 한 살’이라는 자작시를 공개했다. 자신의 나이 51살인 상황을 시적으로 풀어낸 내용이었다.

이날 갓김치 트리오 최민용, 안혜경, 강문영 등은 곽진영 '여수갓김치'를 돕는 댄스 동아리를 결성하며, 브라운관에 한바탕 파안대소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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