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학교 2020' 제작사 측이 KBS 편성 불발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14일 '학교 2020' 제작사는 티브이데일리에 "편성에 대해 다각도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는 "제작 일정은 차질 없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며 "전체 배우 캐스팅 또한 빠른 시일 내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이날 KBS 측은 "'학교 2020' 편성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교'가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KBS 청소년 드라마 시리즈인 만큼, '학교 2020'의 불분명한 앞날에 우려가 있었다.
'학교 2020' 주인공으로는 그룹 엑스원(X1) 추신 김요한이 캐스팅 된 상태다. 여주인공 역에는 배우 안서현이 캐스팅돼 있었지만 하차했고, 이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새론이 해당 배역을 두고 출연 논의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