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동원 "장민호 친구 같아, 나이차 많이 나지만 편하다"
2020. 04.14(화) 14:20
컬투쇼, 장민호, 정동원
컬투쇼, 장민호,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가수 장민호와의 케미에 대해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 정동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동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정동원이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장민호는 "순위가 중요하냐"며 "'미스터트롯' 정동원의 삼촌 장민호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DJ 들이 "친구 같다"고 말할 정도로 티격태격했다.

이에 정동원은 "친구 같을 때가 많다. 나이는 한참 많지만 편하다. 케미도 잘 맞는다"고 했고, 장민호는 "요즘은 정동원과 진짜 싸우는 것 같다. 동원이가 무슨 얘기를 하면 진짜 마음이 상하고 이기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장민호는 "정동원과 함께 나오게 돼서 더 기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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