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10일 득녀 "수술 후유증 치료 중"[전문]
2020. 04.14(화)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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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익스 이상미가 지난 10일 득녀한 사실을 알렸다.

이상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우리 이론이가 태어났습니다"라며 "긴 과정 끝에 예정일보다 빨리 지난주 금요일 낮에 3.5kg 건강하게 여자아이 태어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아직 병원이다. 진작 출산하고도 몸 회복하느라 이제 소식을 알린다"며 "이제야 내 사진도 찍어봄. 너무 아팠어요"라고 몸 상태를 설명했다.

또 이상미는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아빠랑 엄마랑 아기 안아보기가 불가능해서 같이 사진도 못찍었다"고 전한 이상미는 아쉽지만 "의료진들의 노력에 바이러스 따윈 모른 체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미는 지난 해 11월 무역회사에 다니는 4세 연하의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혼성밴드 익스(Ex)로 출전한 이상미는 방송 예능과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이상미 글 전문.

드디어 우리 이론이가 태어났습니다

긴 과정끝에 예정일보다 빨리

지난주 금요일 낮에 3.5kg 건강하게 여자아이 태어났습니다

저는 아직 병원이구요.

진작 출산하고도, 몸 회복하느라 이제 소식을 알리네요^^

(이제야 내 사진도 찍어봄 늠흐아팠어요)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아빠랑 엄마랑 아기 안아보기가 불가능해서 같이 사진도 못찍었네요..

병원에 손님 출입불가, 산모 외출불가, 보호자 1인 외에는 아기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그런 의료진들의 노력에 바이러스 따윈 모른체 안전하게 지내고 있어요

얼른 회복하고 퇴원해서 건강한 소식 전할게요.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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