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위너(WINNER) 강승윤이 릴리 릴리(REALLY REALLY)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강승윤 송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승윤은 저작권료에 대해 "나 같은 경우에는 앨범에 들어간 곡들이 많다. 지분율로 따졌을 때 그룹과 솔로는 다르다"며 "최근에 '릴리 릴리' 저작권료를 확인했는데 하위권이었다. 최근에 나온 곡이 돈 된다. 최근 곡들을 많이 들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그동안 다 합쳐서 1등은 지난 2018년 12월에 발매한 아낙네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두 분 노래 모두 좋다. 나는 이번 앨범을 보고 탐나는 작곡가가 생겼다. 강욱진 작곡가 좀 소개해 달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위너는 지난 9일 세 번째 정규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멤버'에는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팬들과 서로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정규 앨범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4인 완전체로 내는 마지막 앨범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