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이두희♥지숙 결혼 언급 "생각이 있다"
2020. 04.14(화) 11:40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 이두희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 이두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부럽지' 이두희, 지숙 커플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절친 홍진호와 함께 여행을 떠난 지숙-이두희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하루 종일 이두희가 준비한 캠핑을 즐긴 홍진호는 "오늘 두희가 정말 준비 많이 했다. 이 정도로 준비 한 걸 1년 정도 본적이 없다"고 감탄하며, "그래서 결혼은 언제할거냐. 이제 날짜 잡아라"라고 이곳에 온 본격적인 이유를 꺼냈다.

이에 이두희가 "나는 생각이 있다"고 하자 홍진호는 "이제 지숙이 말하려 하는데 너가 말을 하면 어떡하냐"고 발끈하며, 지숙에게 "여성 분들이 요즘엔 결혼하면 일을 못하는 게 아닐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더라. 혹시 시기적으로 고민하는 건지, 결혼할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닌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지숙은 당황하며 "노코멘트해도 되냐"고 했고, 홍진호는 "무슨 노코멘트냐. 사실 두희가 가장 듣고 싶어 할 거다"라고 설득했다. 이를 듣던 이두희는 "사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할 때쯤 기사가 터졌다. 그래서 서로가 어색해지고 조심스러워졌다. 혹시 부담될까 봐 결혼에 대한 얘기를 돌려 말해봤다"면서 "집 전세가 끝나가는데 다음 계약을 할지, 합쳐야 될지 물어봤다. 그런데 슬슬 자기도 계약이 끝나간다고 하더라"라고 의미심장하게 대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부럽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