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원로 배우 윤석오가 별세했다.
윤석오는 12일 오전 9시13분 폐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4세.
지난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석오는 그동안 '수사반장'(1973) '전원일기'(1982) '한지붕 세가족'(1986~1994) '용의 눈물'(1996)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고인은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아빠와 친하게 지낸 복덕방 윤사장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1년부터 2002년까지는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의회 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5호실이며, 발인은 14일 오전 5시10분이며, 장지는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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