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정국, 온라인 콘서트 홍보 "집콕방콕방방콘" [TD#]
2020. 04.13(월) 17:39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정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정국이 온라인 콘서트 중계 시청을 독려했다.

13일 RM,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자신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온라인 콘서트 릴레이 중계를 독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콕' 메시지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RM, 정국은 응원봉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RM의 훈훈한 미소와 정국의 깜찍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들은 콘서트 응원을 위한 팬클럽 응원봉을 들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19일 양일 간 오후 12시부터 밤까지 방탄소년단 유튜브 공식채널(BANGTANTV)를 통해 역대 콘서트와 팬미팅 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명 '방방콘'이라고 이름 붙이고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당초 방탄소년단은 4월 11~12, 18~19일 나흘 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을 취소했다. 이에 해당 날짜에 맞춰 온라인 스트리밍 이벤트를 준비한 것.

또한 RM과 정국은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이용해 팬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이들은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지금부터 체조로 에너지 장전' '집콕방콕방방콘'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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