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미운 우리 새끼'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2.1%, 14.6%, 12.6%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은 5.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2%까지 치솟았다.
이날 최고 시청률을 만든 주인공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였다. 홍자매는 '정신연령 심리 테스트'와 '어플 사진 나이' 결과에 따라 1일 절대 권력을 갖기로 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두 테스트에서 모두 홍선영에게 패했고, 홍선영은 1일 절대 권력자로 홍진영에게 모든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했다.
여기에 한 술 더 나아가 홍선영은 "그동안 입어보고 싶었다"며 홍진영이 가장 아끼는 스커트를 입고 나와 그를 분노케 했다. 홍진영은 육탄전까지 불사하며 티격태격 현실 자매 케미로 큰 웃음을 안겼고, 이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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