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방송인 정형돈이 '미스터트롯' 톱7 완전체 섭외에 성공한 김성주에 대해 폭로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의 톱7을 비롯해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어쩌다 FC와 한 판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산속에 위치한 축구장으로 모였다. 이들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주역들의 출연 소식에 설렘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그동안 쌓인 오해 풀어라. 시청률 제조기 톱7을 완전체로 섭외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김성주 형이 스쳐지나가는 말로 '너도 이제 시청률 두 자리 느껴봐야되지 않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도 "나도 제보할 게 있다. 김성주가 다 준비했다고 하더라"라며 김성주를 놀렸다.
그러자 김성주는 "내 힘이 아니다. '미스터트롯' 톱7이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 완전체로 총출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여홍철은 "김성주가 오늘따라 목소리 톤이 높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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