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정은 김소라 송다은이 용주시장에 입성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강초연(이정은)이 동생 이주리(김소라), 김가연(송다은)과 함께 용주시장에 김밥집을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김밥집을 오픈할 가게에 들어가 확인했다. 이주리는 가게 안을 보고 "난장판이다. 메뚜기 떼가 휩쓸고 간 것 같다. 생각보다 괜찮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가연도 "조리 도구가 다 있다. 안쪽에 가스도 다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초연은 "급하게 야반도주해서 온 보람이 있다. 간판 오면 바로 오픈해도 되겠다. 안쪽에는 잠잘 수 있는 조그마한 방이 하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판매할 메뉴로 김밥과 라면을 선정했다.
강초연은 "가게 이름으로 '언니들 김밥'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주리와 김가연은 "너무 좋다"라며 찬성했다. 강초연은 "됐다. 가게 이름은 정해졌다. 돈만 벌면 된다"라고 말하며 성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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