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임지호 "12살 때부터 나만의 답을 찾으러 다녔다"
2020. 04.12(일) 19:05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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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식객 임지호가 자연으로 음식을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면역력 강화 특집으로 방랑식객 임지호가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지호는 멤버들이 오기 전 미리 자연탐사를 했다. 제작진은 "여기에 요리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임지호는 "수 없다. 돌나물, 황새냉이, 망초 등 다양하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옛날에 다 먹었던 거다. 시대가 바뀌면서 점점 잊혀졌다. 다시 돌아가야 된다"라며 "이런 풀들과 땅이 생명에게 선물을 해주는 거다. 방법을 몰라서 먹지 못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멤버들은 임지호와 만남을 가졌다. 특히 양세형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는 완전 팬이다. 요리하는 영상을 많이 봤다"라며 "정해진 레시피가 아니라 자연에서 막 요리하는 분이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이승기는 "사부님 애칭이 방랑식객 아니냐. 계속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하시는 거냐. 몇 살 때부터 하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지호는 "12살 때부터 시작했다. 새로운 세상 속 궁금했던 나만의 답을 스스로 찾으러 다녔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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