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양치승 "코로나19로 체육관 휴업, 빨리 지나갔으면"
2020. 04.12(일) 18:14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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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 양치승 관장이 체육관을 휴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마흔파이브(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양치승에게 "표정이 굉장히 어둡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문을 닫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치승은 "정부 지침도 있었다. 체육관은 호흡하고 운동하는 곳이다. 확산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텅 빈 체육관을 보여주며 "하루빨리 이런 상황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마흔파이브가 양치승의 체육관을 방문해 운동을 했다. 허경환은 "올해 우리 목표가 프로필 사진 촬영이다.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복근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심지호는 "우리가 프로필 촬영을 하고 싶다고 양치승 형을 만났다. 스케줄 관계로 허경환과 둘이 왔다. 내가 헬스장 오기 전에는 114kg이었다. 근데 지금은 97kg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양치승은 "근육량이 크게 늘었다"라며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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