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 피습, 곁 지킨 윤희재
2020. 04.11(토) 22:18
SBS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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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이에나'의 김혜수가 피습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마지막 회에는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정금자(김혜수)와 그를 염려하는 윤희재(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금자는 혼자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괴한의 피습을 당했다. 정금자와 아버지를 함께 찌른 괴한은 사라졌고, 윤희재가 도착해 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정금자 아버지는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윤희재는 칼을 손으로 잡다가 부상을 입은 정금자가 있는 응급실을 지켰다. 윤희재는 "더 이상 안 다쳤으면 좋겠다. 몸에 상처 좀 그만 내라"고 말했고, 정금자는 "내 몸 상처들이 다 내 역사다"라고 되받아쳤다. 그러자 윤희재는 "그런 아픈 역사 이제 끝낼 때도 됐다"며 정금자를 감싸려 했다.

이후 윤희재는 정금자를 데려다 줬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불안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문 앞을 서성였다. 잠이 든 정금자는 과거의 악몽을 꿨고, 윤희재가 안으로 들어와 정금자를 달랬다. 그의 어깨에 기대 안정을 찾은 정금자는 결국 윤희재와 함께 잠을 청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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